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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칼 필레머 지음
토네이도 펴냄
결혼 적령기의 젊은이와 결혼한 모든 부부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인생 경험을 한 수 많은 인터뷰의 결과물로 미국사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어찌보면 너무 한국정서에도 맞는 만국공통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다.
결혼 전에는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나 평생 반려자이기에 꼼꼼히 따져봐야 하고 특히나 두 집안의 관계, 결혼전의 위험신호, 최고의 짝 선택기준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너무나 한국적인 그리고 꼭 고민해 보아야 하는 것들 공감이 된다.
이러한 내용들이 결혼 전에는 지나가는 소리일 수 있어도 바로 현실이기 때문이다.
결혼 후
대화,예의, 부부 위주 시간, 신뢰, 존중, 팀웍, 있는 그대로 인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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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진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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