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인생책이다. 이 책을 읽을 당시 나의 상황때문인지 책 속 내용에 몰입이 잘 됐던것 같기도 하다. 내용이 좀 이해하기 쉽진 않아서 얇지만 속도는 뎌뎠다. 몇년이 지난후 다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일거 같다. 나에게 많은 깨달음과 위로를 준 책이다.
.
당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있는것 같았다.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방향조차 모르겠고,
한 발자국도 떼지 못했을때,
두려움에 바들바들 떨고 있었을때,
함께 어둠을 헤매고,
함께 용기을 얻고,
함께 답을 찾았던 책이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5
최지은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