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hyon Cho
@yjbwjce9ub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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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한빛비즈 펴냄
“헤밍웨이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의 글쓰기 지론은 ‘아는 것만 써야 한다’였다.
직접 보고 겪지 않은 것을 쓰면 언젠가
바닥이 드러난다고 믿었다.
작가의 상상력 또한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여겼고,
‘경험으로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더 진실에 가깝게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의식이 없는 이들은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더저널리스트어니스트헤밍웨이
#어니스트헤밍웨이
#한빛비즈
헤밍웨이가 저널리스트로서 쓴 칼럼들.
50년이 훨씬 넘은 시기의 칼럼이지만
지금도 공감되고 힘이 느껴지는 글이다.
#지금당신은무엇을읽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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