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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낯선조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 오래된 책방03)의 표지 이미지

하멜표류기

헨드릭 하멜 지음
서해문집 펴냄

짧은 글들이지만 남겨놓은 글들이 간결 단순하고 오히려 팩트만 잘 전해주는것 같다.
1900년대의 조선 사회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그냥 심심할때 한반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다.
202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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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준

@jetajun

약 7년전에 나온책인데 그때 읽었으면 좀 도움이 많이되었을것 같다. 데이터 과학자가 되려는 분들은 최근에나온 저와 관련된 책읽어보면 도움이될만하다. 깊이있는 내용보다는 개념 설명도하고, 어떤걸 익혀야하는지, 데이터 과학자 등급을 실무경력과 습득한 기술들로 분류하기도하고있다. 교과서적인 책인듯하다.
두루두루 넓게 설명하고어서 읽기 어렵진않지만 좀 지난책이라는걸 감안하면 한번 가볍게읽어볼만하다.

데이터 과학자

차하리아스 불가리스 지음
프리렉 펴냄

202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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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jun

메타버스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암호화폐들을 소개하고, 투자 방향이나 세계적인 주요 업체들의 동향을 어느 정도 설명하고 있는것 같다.
실제 잘 와닿지 않는 점이 많았고, 실제 퀘스트2나 홀로 렌즈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업무로 메타버스와 밀접하게 움직이는 분들은 더 와 닿을만한 내용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이책도 가볍게 읽어볼 책 정도 인것 같다.

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김지현 (지은이) 지음
성안당 펴냄

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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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jun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코로나 전, 코로나 진행중인 시점에 데이트와 짧은 사설? 정도로 데이터에대해 설명을 하고있고, 여러명이 공저로 나온다. 공저가 많으면 많은 데이터를 제공은래주지만 깊이있게 다룰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독자가 많은 데이터를 보고 별로 걸러내거나 얻은 지식이 없다면 독자의 탓이겠지만 조금 이런 류의 책은 별로인것 같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데이터로 읽는 대한민국

배영, 강경란, 이주량, 이서경, 조인혜, 최홍규, 조주행, 송민택, 조원광, 박형철 (지은이) 지음
플루토 펴냄

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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