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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2

미야베 미유키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주인공: 아미가와 고이치(피스), 구리하시 히로미, 다카이 가즈아키

등장인물: 1권에서 나온 인물과 동일


사건: 피스와 히로미는 살인 사건을 하나의 연극이라 생각한다. 자신들이 죽이는 상대는 모두 배우이며 자신이 짠 극본대로 모든 것을 연출하고 있다고 여기며 일을 저지른다. 2권에는 1권에서 살해당한 피해자들이 누구이며 범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2권 마지막 페이지에는 피스가 아미가와 고이치라고 실명을 밝히며 다카이 가즈아키의 여동생인 다카이 유미코에게 접근한다. 


대결: 1. 아미가와 고이치가 다카이 유미코에게 접근한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유미코는 무사할까? 

2. 신이치 사건과 아미가와 고이치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3. 책 제목은 왜 '모방범'인가?

4. 아미가와 고이치는 어떻게 잡히게 될까?

결말과 느낀 점은 3권에서 계속
2020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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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

@en0gxrlpeqyi

유료 저자 강의가 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빠르게 훑어 봐서 그런지 다른 책에서 본 듯한 내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특히 PREP는 OREO와 같은 말이어서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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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택 지음
북펀딩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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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0gxrlpeqyi

박 회계사 책과 같이 빌려 보았다. 다른 책을 읽고 봐서 그런지 이해하기는 이 책이 더 쉬웠는데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 방법이 박 회계사 책에 나온 것보다 조금 덜 구체적이었다. 개정판이 나온다면 모를까 우선은 도서관에서 여러 번 빌려볼 생각이다..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이병화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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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0gxrlpeqyi

빅히트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어 읽어 보았다. 저자가 가르쳐준 대로만 기업을 분석해도 시중 은행에서 주는 예적금 금리보다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소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개정판으로 구매했다. 반복해서 읽어봐야겠다.

공모주 투자하기

박동흠 지음
트로이목마 펴냄

읽었어요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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