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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나 새로운 무엇인가를 할때 우리는 천재나 낭만적인 개념과 같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뉴턴의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을 해내거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다가 부력의 원리를 생각 해낸것같은 이야기를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형평없는 1000가지를 생각 하다가 좋은 구상 하나를 얻는게 진실이다. 이처럼 우리는 갑자기 대단한 영감을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히 형편없는 생각이라도 계속해서 해가는것이 중요하다. 일을 하든 생활속에서 무엇인가를 할때 불편함을 느끼는게 있다면 사소한거라도 왜이럴까? 뭘바꾸면 될까를 한번쯤 떠올려 보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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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지금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넷플릭스가 되기까지 한번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다.
비디오를 대여할때 불편함과 연체료에 대한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DVD대여점으로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자 마크랜돌프의 와이프 마져도 이사업을 절대 성공 하지 못할것이야 라고 했지만 지금 넷플릭스는 1억명 넘는 가입자를 가진 엄청난 사업이 되어 있다. 누구든 처음 들으면 이건 되겠다 이런것 몇가지 되지 않을것이다. 현재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많은 유니콘 기업들도 엉뚱한 곳에서 시작해서 성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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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엉뚱한 생각이 이렇게 되지는 않는다. 그맘큼 많은 개선과 소비자를 위한 무언가를 찾아내고 테스트해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아가고, 다른 기업과 우리가 다른 차별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며 지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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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을 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즐거운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내가 만약 경영진이 된다면 성과를 중시 하겠지만 직원을의 근무 환경부터 개선 할것이다. 사소한 근무환경 변화가 즐겁게 일하게 만들고 이것이 결국 성과로 돌아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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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회사,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 이런 회사를 만들기 위해 1000가지의 엉뚱한 아이디어와 실천을 만들어 가는게 현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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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story #서평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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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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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많이 하는사람들에게 다들 많이 있게된 동기가 있다. 책에서는 독서를 추천해준 멘토나 스승을 만나서 읽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세바시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게면서 책을 읽어 보자라는 동기를 얻어 읽기 시작 하게 되었다. 그리고 SNS에 서평은 업로드 하면서 더욱더 독서에 대한 취미를 얻어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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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서를 하면서 나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는것도 느끼게 되었고, 일을 함에 있어서도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며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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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처음에 독서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100일동안 33권을 책을 읽으라 한다. 33권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4-5권만 읽더라도 습관을 가지게 될 수 있는것 같다. 내가 이렇게 독서의 습관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독서의 습관을 가지게 되는것은 무엇보다 동기가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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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다보먄 2프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자기분야에서의 관련도서 100권을 읽으라 한다. 나의 분야에서 전문서적 100권을 다 읽어보지는 못하였지만 계속해서 읽어 나가고 있다. 계속해서 독서하고 업무에 접목 해보고 하면서 전문성을 키워나갈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교육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다. 이해하기 쉽고 전달력이 있는 전문가 와 교육자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고 독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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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결과 중에서 확률이 가장 높은것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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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수많응 핵심 요인중에 하나만 잘못되어도 실패하게 된다. .
적합한A × 적합한B × 적합한C × 적합한 D × 적합한E = 성공 .
이처럼 많은 적합한 핵심 요인들이 필요 하다.
수학에서도 수만은 숫자에 0을 곱하면 0이되듯이 성공의 법칙에도 하나만 잘못되도 실패가 되는것과 동일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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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년에 가까운 회사 생활동안 많은 실패를 거듭 경험 해왔다. 늘 성공 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지만 그런게 쉽지 않다. 이책을 읽고 나서 왜 실패 했느냐를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 되었다. 과연 그 사업이나 아이템이 될놈 이었던가 안될놈 이었던가?
이것을 알아보기위한 프리토타이핑을 한번이라도 해봤더라면 실패를 줄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 대해서는 생각랜드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만들어 안될놈에 많은 시간과 돈을 쓰게 만드는 행위를 하게 되는것 같다. 믿을 수 있는 나의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직접 한발 나서는것이 중요하지 몸이 편하기 위하여 믿지 못할 남의 데이터를 인용하는것은 좋지 못한 업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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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xyz를 활용하자.
적어도X퍼센트의Y는Z할것이다 라는내용을 활용하여 가설과 프리토타이핑을 통해서 결론을 추론 해보자. 이걸로 끝이아니고 우리의 시장과 니즈를 수정해 나감으로써 아이디어를 될놈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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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얼마전 회의중에 회사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처음 알게된 단어 '프리토타이핑' 이라는 내용으로 구성된 내용이라 좀더 나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만든 내용이고 왜 내가 많은 실패를 하였는가를 되세겨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다. .
앞으로의 나의 개선방향을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책이다. .
루틴한 업무가 아닌 기획이나 새로운것을 추진해야될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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