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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롤리나
@yle8lxgpxo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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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욕망하는 식물)의 간단버전 같기도 하고, 중고생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몇가지 얕은 상식이 생기기도 합니다.
(욕망하는 식물)의 간단버전 같기도 하고, 중고생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몇가지 얕은 상식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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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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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롤리나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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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롤리나
@yle8lxgpxo2k
번역서라 생각할 정도로 영문을 번역한 듯한 문장이라 집중이 다소 덜 되었다.
저명한 운동선수, 음악가, 과학자, 심지어 저자 본인의 사례까지 다양한 인물의 예시를 들고 있지만, 종국에는 부제인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는 내용이 전부인 책이다.
저명한 운동선수, 음악가, 과학자, 심지어 저자 본인의 사례까지 다양한 인물의 예시를 들고 있지만, 종국에는 부제인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는 내용이 전부인 책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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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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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롤리나
@yle8lxgpxo2k
올해 2월에 읽은 책.
올해 읽은 책 중 전 분야 망라하여 베스트.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창 밖 먼 곳을 바라보는데 그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올해 읽은 책 중 전 분야 망라하여 베스트.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창 밖 먼 곳을 바라보는데 그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리 몸이 세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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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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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롤리나
@yle8lxgpxo2k
윤이형 작가의 글을 처음 읽었을때의 제 느낌은, 배경묘사나 상황설명이 다소 불친절하다, 초기진입의 벽이 다소 높다 였습니다.
이 소설중에도 몇 개는 그런 인상이 있었지만, 중편 붕대감기에 이어 자꾸 접하다보니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주변 지인의 소설 추천을 부탁 받는다면, 이 소설집보다 김금희, 최은영, 장류진의 소설을 먼저 권할듯 합니다만, 저는 윤이형의 다른 책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한편, 작가가 절필을 말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이 소설중에도 몇 개는 그런 인상이 있었지만, 중편 붕대감기에 이어 자꾸 접하다보니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주변 지인의 소설 추천을 부탁 받는다면, 이 소설집보다 김금희, 최은영, 장류진의 소설을 먼저 권할듯 합니다만, 저는 윤이형의 다른 책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한편, 작가가 절필을 말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마음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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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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