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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테라오 겐 지음
arte(아르테) 펴냄

“인생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라는 문장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페이지 수가 별로 많지 않고, 내용도 쉽지만, 일단 재미있어서 나는 한 번에 다 읽었다. 발뮤다 제품을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이 회사의 이름, 그리고 제품의 신박함 때문에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어떤 창업가가 만들었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상투적인, 맨땅에 헤딩하기 창업 이야기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이 짜릿함. 의미없이 너무 자주 쓰이는 단어지만, 꿈, 열정과 같은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실패는 항상 두렵다. 그것의 파급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해서 무서운거다. 굉장한 실패를 경험하면 대충이나마 그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모르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러니까 실패에 익숙해지는게 좋은 방법이다.”

*발뮤다가 망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히트 상품 Green Fan의 원리 사진*
202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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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에 관련된 거라면 모든게 좋다. 첵, 책 관련 사업, 책을 쓰는 작가, 책을 만드는 출판사, 책을 읽는 독자,,,모두 다 텍스트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너무 좋다. 책도 좋지만, 책에 대한 책은 더 좋다. 그런데 무려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이라니! 멋지다.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지만, 책에도 재미있는 세상이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라”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고, 산 책 중에 읽는 거예요”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금정연 외 4명 지음
편않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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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금정연 외 4명 지음
편않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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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잡은 최은영 작가의 책. 역시 이 분이 일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의 관계를 자신만의 글로 표현하는 방법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문장 하나 하나가 그 문장보다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은걸 느끼게 하는 독특한 스타일. 솔직히 한강 작가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문학동네 펴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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