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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0y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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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체이스
새해 완독한 첫 책. 히가시노게이고 역시 이 시대의 페이지터너 중 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너무 무겁지도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그런 추리 소설. 여러 사람(대학생, 형사, 스키장 관계자) 들이 풀어내는 꽤나 유쾌하기도 한 추격극 :)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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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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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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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0yf6
한국이 싫지만 이방인으로 정착하지 못하는 삶도 싫다. 행복해지지는 못해도 계속 그 행복을 쫓으며 살아가고자 한다.
한국이 싫어서
2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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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0yf6
‘계속 일하는 삶’이 남의 이야기같지 않았다. 마냥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정년퇴직 혹은 은퇴 이후의 내 청사진을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나의 막노동 일지
3명이 좋아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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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0yf6
There is no planet B.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생각해서라도 무언가 행동이 필요하겠다. 고체비누라도 사볼까 한다..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생각해서라도 무언가 행동이 필요하겠다. 고체비누라도 사볼까 한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3명이 좋아해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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