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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우리는 팽창사회를 누리며 살아왔다. 이제는 성장이 더뎌지고 그후에는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축사회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뇌는 계속 증가하는거에 익숙해졌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자꾸 작아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뺏지 않으면 뺏기게 되고 우리의 삶은 치열한 생존 경쟁이 될것이다.
좀 더 얻기 위해 싸우고 반목하고 투쟁하고, 갈등은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한가지 답은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삶에 임하라는 말이다.
나의 삶의 철학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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