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책을 읽기전에는 자기개발서로서 똑같은 이야기 비슷한 이야기의 책인줄 앙았다. 책을 읽으면서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어봤던것, 그냥 이론적으로 알았던 이야기들을 쉽게 현실에 입각하여 들려주니 쉽게 동의가되고 나도 내일부터 한걸음씩 행동을하고 한걸음씩 부단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혹은 행동을 통해 생각을 하기가 너무도 힘들지만 우리의 동력이 행동과 부담함으로 행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 쉽게 다가왔다. 다른 개발서와 다른 누구나 한번 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책을 잘 만나서 너무 재미있는 사간이다.
김태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