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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
@makyun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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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
51명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 또는 그들과 연관된 사람들 등 모두들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있어 읽다보면 헷갈리기도 한다
몇몇 특별한 사건 빼고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라 몰입감이 크지는 않다
살짝 지루하기도 한 듯...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 또는 그들과 연관된 사람들 등 모두들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있어 읽다보면 헷갈리기도 한다
몇몇 특별한 사건 빼고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라 몰입감이 크지는 않다
살짝 지루하기도 한 듯...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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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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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님의 다른 게시물
마경림
@makyungrim
퓰리처상을 수상한 독설 서평가의 문화, 정치 비평서
거짓말, 가짜뉴스, 관종, 혐오 등 현재 사회 특히 미국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평이자 경고
주된 내용은 161쪽 조금 넘는 분량의 얇은 책이지만 가독성은 떨어지는 책
이런 종류의 책일수록 번역의 중요성이 큰 듯
거짓말, 가짜뉴스, 관종, 혐오 등 현재 사회 특히 미국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평이자 경고
주된 내용은 161쪽 조금 넘는 분량의 얇은 책이지만 가독성은 떨어지는 책
이런 종류의 책일수록 번역의 중요성이 큰 듯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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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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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
@makyungrim
9월 플라이북 플러스 도서
스릴러물치곤 몰입감이 떨어지는 편
각 중요인물들의 이야기 비중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었을까?
스릴러물이라기 보단 엄마라는 역할이 얼마나 힘든지, 워킹맘의 어려움 등을 얘기하는 책에 더 가까운 듯.
스릴러물치곤 몰입감이 떨어지는 편
각 중요인물들의 이야기 비중이 이렇게 클 필요가 있었을까?
스릴러물이라기 보단 엄마라는 역할이 얼마나 힘든지, 워킹맘의 어려움 등을 얘기하는 책에 더 가까운 듯.
퍼펙트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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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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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림
@makyungrim
7월 플라이북플러스 도서
읽으면서 와닿았던 구절들로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대체하고자 한다
읽으면서 와닿았던 구절들로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대체하고자 한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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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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