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할 수 있는 신랑감 <= 성공한 부자들의 공통점
1) 부채에 대한 인식
2) 문제를 보는 방식 (스스로 생각할 것)
3) 사건과 사물의 부정적 측면 보다 긍정적 측면에 관심
부자가 가난함을 알면 부의 처음과 마지막을 아는 것이다. 더불어 ‘많은 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파블로 피카소) 는 마음을 알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많은 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 라는 의미가 전혀 와닿지 않아서 이해할 수 없었음.)
고객에게 좋은 재료를 사용하며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앞으로 “누구에게나 좋은 일” 이라는 개념은 우리 사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다. 유기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통해 서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나는 농사에서 유기농법이 있듯이 사업에서도 유기사업을 꿈꾼다. 모든 경영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한쪽의 이익이 집중된 상태가 아닌, 초유기적 사업관이 퍼져가길 기대해본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나 답도 있다. 답이 없으면 문제를 바꿔라.
아무리 저명한 저자의 책을 접하더라도 그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가려서 받고, 그 말을 삼킬 줄 알아야 한다. (굉장히 동의함)
나는 내 생각대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늙을수록 멋있고 오래 될수록 가치 있는 친구들은 아무리 가까이해도 내 어깨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내 어깨에 올라와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