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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
@l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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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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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직원 야마다 하니오는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한 자살시도에 실패하면서 자신의 목숨을 팔아 버리기로 결심한다.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LIFE FOR SALE을 걸어붙인 사무실에서
자신의 목숨을 팔기 시작한다.
목숨을 판다는 광고를 내자마자 황당무계하면서도 위험한 의뢰들이 오지만
실패(?)하며 계속 기구한 목숨을 이어가는 주인공.
결말이 흐지부지한 것만 빼면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에 빠져들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한 자살시도에 실패하면서 자신의 목숨을 팔아 버리기로 결심한다.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LIFE FOR SALE을 걸어붙인 사무실에서
자신의 목숨을 팔기 시작한다.
목숨을 판다는 광고를 내자마자 황당무계하면서도 위험한 의뢰들이 오지만
실패(?)하며 계속 기구한 목숨을 이어가는 주인공.
결말이 흐지부지한 것만 빼면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에 빠져들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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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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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
@lerio
그럼에도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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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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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
@lerio
그럼에도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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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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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
@lerio
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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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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