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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Lee
@qaxsqxephy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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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너무나 쉽게 읽히는 책이다.
책 제목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는 평이하다고 해야하나?
모든 부모들이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부분일꺼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난 그렇게 하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복습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나 또한 아이를 야단을 안칠 수 없지만,적당한 톤과 억양으로 부탁하는 식의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렇게 큰소리나 화가 날 일은 아직은 없었던 듯 하다.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내 입에 달고살았던 말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등의 말이었는데, 그것의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책 제목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는 평이하다고 해야하나?
모든 부모들이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부분일꺼란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난 그렇게 하고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복습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나 또한 아이를 야단을 안칠 수 없지만,적당한 톤과 억양으로 부탁하는 식의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그렇게 큰소리나 화가 날 일은 아직은 없었던 듯 하다.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내 입에 달고살았던 말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등의 말이었는데, 그것의 효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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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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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Le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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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Lee
@qaxsqxephywd
남자와 여자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거..
서로의 방식만 이해한다면 사는데는 문제 없겠죠.
한번쯤은 봐도 괜찮은 책... 남자들이 봐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서로의 방식만 이해한다면 사는데는 문제 없겠죠.
한번쯤은 봐도 괜찮은 책... 남자들이 봐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당신, 힘들었겠다
👍
답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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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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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Lee
@qaxsqxephywd
판타지 영화같은 느낌의 책이다.
역시 베르나르...
끝에 조금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마무리가 된게 못내 아쉽긴하다.
역시 베르나르...
끝에 조금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마무리가 된게 못내 아쉽긴하다.
죽음 1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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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좋아해요
2019년 7월 27일
2
0
Sun-young Lee
@qaxsqxephywd
전체적으로 큰틀만을 그려 놓은 책이다.
역사, 세계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만이라도 알고 싶은 분은 읽어 보기를 바란다.
역사, 세계사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만이라도 알고 싶은 분은 읽어 보기를 바란다.
역사의 역사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4월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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