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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시러요
@mpevcxihe6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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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나는 인테리어에 아무 관심이 없다 생각해왔다.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나는 나만의 취향을 어디에선가부터 키워오고 있었다.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나는 나만의 취향을 어디에선가부터 키워오고 있었다.
1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5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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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시러요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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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시러요님의 다른 게시물
오이가 시러요
@mpevcxihe6hm
정말 최고로 나에게 실용적인 책일 될 것 같다.
나를 도와준 물건들에게, 또 보낼 물건들에게 고마움을 비롯한 감정을 담기로.
나를 도와준 물건들에게, 또 보낼 물건들에게 고마움을 비롯한 감정을 담기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1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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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시러요
@mpevcxihe6hm
실화라고? 믿음이 가지 않았다.
바 호스티스에서 사장을 만나고..친구를 사귀고 대화의 기술을 익히고
누드모델을 하며 자신감을 얻고
긴자의 밤거리에서 만난 할머니, 친구들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
너무 낙관적이지 않은가.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자극적인 소재들이라 생각한다.
물론 메세지는 알겠다.
방향성을 두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삶이 달라진다. 뭐 그런 류가 아닐까.
사실 그 기본적인 메세지를 현대사회에서 상기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들긴 하다.
바 호스티스에서 사장을 만나고..친구를 사귀고 대화의 기술을 익히고
누드모델을 하며 자신감을 얻고
긴자의 밤거리에서 만난 할머니, 친구들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
너무 낙관적이지 않은가.
베스트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자극적인 소재들이라 생각한다.
물론 메세지는 알겠다.
방향성을 두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삶이 달라진다. 뭐 그런 류가 아닐까.
사실 그 기본적인 메세지를 현대사회에서 상기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들긴 하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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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시러요
@mpevcxihe6hm
친구에게 선물받은 책.
존경스러운 분이다. 나도 이렇게 박식하고 나만의 주관이 있어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배운 사람은 다르구나. 생각할 수 있는 책. ㅋㅋ
존경스러운 분이다. 나도 이렇게 박식하고 나만의 주관이 있어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배운 사람은 다르구나. 생각할 수 있는 책. ㅋㅋ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2명이 좋아해요
2019년 6월 7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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