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바람의 화원은 8년전 읽었는데
새로 나와서 한번 더읽었다.
이책을 읽고 나서 그림에 완전 무지하던 날
미술책을 읽게 만든 책이지
다시 읽어도 재밌다.
이 책으로 난 이정명에게 반했었는데
한번 별로였었지 .
그 책 이름이 뭐더라 초록색 책이였는데
김홍도랑 신윤복
멋지다 멋져
이제껏 생각하지 못했던 걸 이번에 깨닫게 됬다
실제로 이 그림을 봐야겠다는 깨달음
멀지도 않고 같은 한국에 있는데
이제껏 안봤다니 ㅡ.ㅡ.. 반성하자
최대한 빠른 시일안으로 실제로 보자!!!
간송미술관 국립박물관이였나..
찾아보고 보러가자구
2
호이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