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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 디자인 이야기
사토 오오키 외 1명 지음
미디어샘 펴냄
창의적인 결과물은 어떤 프로세스로 나오는걸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
결과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발상법보다는
사토 오오키의 회사 경영 방침이 더 기억에 남는다
대충 생각나는 걸로는
예술 하자는 게 아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부응하라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과정 중 빙산의 일각이다(시제품 제작,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등등 다른 과정이 훨씬 거대하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생각 하나를 붙들고 있지 말고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하며 보완하자
과 같은 것들이 있다(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뉘앙스가 다를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평소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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