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넌 행복해질 수 있다.
이렇게 하지 않아서 너가 그동안 그런 문제들을 겪은것이라고 말하는 자기계발서를 싫어한다.
이 책은 위의 느낌을 받게하지 않은 자기계발서였다.
자기계발서적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세가지의 질문을 던지는 철학책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라고 내 삶을 참견하고 고나리를 주기보다는
너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이니? 그것은 어떤것이니? 질문을 던져가며 나를 생각하게끔해준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는 선배들에게 일을하며 살아가는동안 나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행복하길 바라는 사랑하는 동생이 선물로 주고싶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