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은 나를 나타내는 매개체이다.
옷이 넘쳐나는데 입을 옷이 없다고 느껴질 때는 옷장을 한 번 뒤집어엎을 필요가 있다.
집에서 입는 옷이라도 후줄근한 트레이닝보다 아닌, 전남친이 봐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옷을 입자.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파악하고 이미지트레이닝이나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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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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