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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아마도 책 끝을접다의 소개에서 접해 읽었다. 두 시간정도 걸렸고 보통 분량이다.
👍 : 요즘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서 읽으니 꽤 생각할 거리가 많아 좋았다. 결말도 나쁘지 않았다. 소설 속 배경, 즉 이야기의 주제가 신선하고 좋았다.
👎 : 개인적으로 바라던 결말과는 달랐다. 그래도 좋은 결말이라 생각하지만 바라던 결말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결혼과 출산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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