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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추스잉 지음
청림출판 펴냄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공부법에 대한 내용도 있으나 마음가짐에 있어서 외국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으로 인해서 나도 외국어를 도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외국어는 완벽할 수 없다는 걸 미리 생각하고 공부를 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모국어가 아닌 이상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쓸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싶다. 외국어는 그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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