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아이가 자립하도록 믿고 기다리는것
이 이책의 요약이다
대등한 관계로 존중하고 의견을 묻고 문제상황은 같이 해결책을 찾으면서 친구같이 함께 생활하라는 메세지인데, 남편에게도 잔소리꾼인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든다.
하지만 지금 남편과 관계에도 이 부분은 똑같이 내가 연습해야할 부분이라 그런면에서 배운 게 많은 책이다.
내 기준을 놓고 마이너스를 치며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 건강히 살아있음을 0으로 놓고 플러스를 매기며 감사하라는거, 연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