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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일
@q0q0xmuu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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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란드의 밤
올리비에 트뤽 지음
달콤한책 펴냄
생소한 북유럽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흔히 복지천국, 선진국의 대표로 거론되는 북유럽의 나라들도 '사미족 차별'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안고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다만 추리소설치고는 긴장감 넘치는 배경에 비해 서스페스적인 요소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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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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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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