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관점을 갖는 것.
책은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거나 장애가 있을 때, 무기력해지고 힘든 노년기를 겪을 때 책은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내면을 통찰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 독서는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는 힘을 가졌다. 정확히, 이것이 바로 모든 독서 치료의 목적이다.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는 책들
레진 드탕벨 지음
펄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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