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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우리가 있었다

정현주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달콤한 순간만 가질 수는 없었다. 쓰디쓴 순간까지도 모두 사랑이었다. 여자로 인해 웃던 날들뿐만 아니라 울던 날들까지 모두 사랑임을 라일락 나무 아래서 남자는 알았다.


거기, 우리가 있었다 / 정현주
2017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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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지구의 여행자.

여행의 이유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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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리 떠나가도 변하는 게 없을까. 인생이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1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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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 주고 가는 어떤 것.
어떤 것의 의미, 그 의미의 속내.
낯설고도 익숙한, 그래서 두려운.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2018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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