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 책
*나도 참 꿈이 많은 아이였는데,
*아이들은 생각이 많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행동한다.
*비교하지 말자. 비교는 절대 이길 수 없는, 끝나지 않는 게임이다.
*꿈을 꾼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꿈속에서 나는 무엇리든 될 수 있었다. 손에 잡히지 않는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듯한 황홀함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그저 내 방식으로 풀어나갈 뿐.
나만의 방식이라는게 좋다.
*지금의 나는 과거에 내가 보냈던 시간으로 만들어진다. 내가 겪었던 경험, 갈림길에서 했던 선택,고민했던 시간, 1분 1초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된다.
*뜨겁게 원하는 것은 손에 넣기 어렵지만..
얻는것보다 갖기 위해 달리는 그 여정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다. 그러하다.
계속 꿈꾸고싶다. 옳은 선택을 하고 싶고, 그러지 못할지라도 괜찮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