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영님이 남긴 글 | FLYBOOK

윤서영

@ibaqkj5h5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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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지음
민음사 펴냄

나는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고 지금 시대의 여중생으로 살면서 차별받은 기억이 없지만 공감을 할 수 있었다.
틈틈히 읽으려던 계획과 다르게 페이지는 끊임없이 술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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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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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ibaqkj5h5mui

인상깊은 구절이 한두개가 아니여서 계속 보면서 생각을 곱씹다보니 다음장으로 넘기기 힘들었다.
서시부터 너무나 인상적이여서 얇은 책이지만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
더스토리 펴냄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