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가 섞여 있음을 느끼면서 그분에게 더 리더십을 느끼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 그분의 멀티플라이어적 성향 덕분이구나 싶었다.
나 또한 나의 수많은 디미니셔적 행동에 반성할 수 있었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어디서엔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위에 처음으로 리더를 맡게된 친구가 있어 추천할 예정이다.
누군가 자신이 선배 노릇이라도 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냉큼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