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사전
#홍성윤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각자의 이름과 쓸모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거'의 이름을 모르는
'그거'가 있다.
❝그, 그, 그, 그거 이름이 뭐지?❞
'그거'의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역사, 경제, 과학의 교양을 쌓으며
즐겁게 인문학을 익힐 수 있는 책
✔ '그거' 있잖아. 오늘 '그거'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봤다면
✔ 누구나 알지만, 또 아무도 모르는 '그거'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알고나니 오늘 하루가 더 재밌어졌다.
🌱 김춘수의 시 <꽃>이 생각이 났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그거 #사물이야기 #인문학
#2025_86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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