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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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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8일차]
“엄마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니, 이사벨?”
이사벨은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 전적으로 저 자신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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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7일]
"세 타 프랑드르 우 아 레세(양단간에 선택을 하시죠.)”
“쥬 프란(받아들일게요).”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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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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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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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6일차]
여자의 직감은 그 여자가 믿고 싶어 하는 것과 너무도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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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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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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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5일차]
1 ‘나’는 파리에 있는 이사벨을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눴다.
“래리를 빨리 만나 보고 싶네요. 어서 전화를 걸어 주세요.“(245쪽)

2 드디어 래리가 다시 나왔다.
“자네는 거기서 무엇을 얻었나?”
“평화요.”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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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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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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