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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블랙 코미디 그 자체가 느껴지는 소설이었다. 소설 속 분위기가 마구 가볍지만은 않으면서도 유쾌했던 게 그랬던 것 같다. 정해연 작가님의 <홍학의 자리>는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헉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2인조>는 엉망진창 좀도둑들의 우당탕탕이야기라 깔깔대는 순간이 더 많았다.
분위기는 고저차이가 크지 않은 책이었다. 마치 푹 끓인 사골국에 소금 한 알 정도씩만 넣어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느낌? 아무튼 잔잔한 블랙코미디를 즐겨보고 싶다면 추천한담 :>
#리딩책린지 14일차
와호 끄으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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