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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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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okbaraki

죽음을 선택한 주인공이 죽음과 삶의 중간인 도서관을 통해 본인이 살아보지 않은 다른삶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지 깨달아 가는 이야기...

후회만 가득하고 절망속에 살던 노라가 반려고양이의 죽음을 계기로 결국 죽음을 선택한다.
하지만 깨어난곳은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여러삶에서 존재하는 무수한 노라의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본인이 정말 원하는 삶을 찾아가려고 하지만 쉽지않다... 어느곳이든 후회가 있고 완전히 만족할수는 없었다

다른 삶을 통해 만족하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은 결국은 노라가 죽고 싶지않고 살고싶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고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 삶의 의지가 충만한 노라가 되어 다시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나도 내 인생에서 순간의 선택을 달리했을 경우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있을수도 있겠지..
그치만 지금 내 인생이고 내 삶이며 내가 선택한 모든것에 후회보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살기를 노력한다면 내 인생은 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다

항상 기대보다는 후회와 걱정만 많이 하면서 감정소모하고 있는 내가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인간으로 변할수 있을까..
내가 살아야 할 이유... 내 삶의 가치...내가 잘 찾아서 나만의 해답을 얻도록 해보자

내가족 내 주변사람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자..할수있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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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haengbokbaraki

처음엔 추천도서에 있어서 제목처럼 따뜻한 이야기일거라는 기대감으로 읽기시작했다

제목보고 느꼈던것처럼 힐링이 되는 이야기....편지가게글월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따뜻함이있고 위로, 공감을 넘어 감동까지 받게되는 취향저격소설 ㅎㅎㅎㅎ

얼마전 읽은 서촌의기억에서도 편지이야기라 내가 위로받는 느낌으로 봤는데 편지가게글월도 마찬가지로 어느순간 익명의 편지들을 보면서...소설속의 인물들을 보면서 힐링도 되고 위로도 받은 느낌이다.
근데 마지막까지 보고나서 끝부분에 가서야 글월이 실존하는 편지가게라는걸 알고 꽤나 놀라웠다. 소설속의 가게라고만 생각했는데 현실에 있다니 ㅎㅎㅎㅎㅎㅎㅎ현실에서 익명의 편지로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있었구나...글월에 가서 편지를 써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니 언제고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다.

남편과 펜팔로 만나서 결혼까지 하다보니 펜팔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더 소설에 이입해서 볼수있었던거 같다ㅎㅎㅎ

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텍스티(TXTY) 펴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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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okbaraki

사춘기때 할수 있는 고민을 하며 인간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거라 결론을 내린 준경은 자살시도를 하게 되고 쌍둥이형 준희가 준경을 구해낸다.
그후 사계절동안 준경이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초반부터 지루함 하나 없이 집중이 잘되고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며 흡입력있는 이야기로 순식간에 다 보게됐다
후반부 이야기에선 눈물을 흘리며 너무 속상해하며 읽었지만 준경의 미래는 삶의 의미를 잘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스무 살부터의 인생은 돌아갈 수 있는 기회와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몇 번도 기회를 만들 수 있지
하지만 10대 시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인생에 딱 한 번. 오직 그때 그 순간뿐이야. 고3이 싫다고 다시 고1이 될 수 없고, 나이가 같은 친구들끼리 같은 추억과 같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오직 그때뿐이지.
그래서 소중한 거야 소년기가. 한 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 줘, 너의 시절을 "

- 소년기 중 헤라가 준경에게 해준말

책을 보면서 제일 공감했던 부분이다.
나의 아이들도 지금 현재 10대시절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낼수있기를 기도해본다.

소년기

안채윤 지음
안김 펴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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