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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절대원칙 (일자리, 인구, 교통망, 상권, 학군, 인프라, 재개발&재건축 총망라)의 표지 이미지

서울 부동산 절대원칙

김학렬(빠숑) 지음
길벗 펴냄

[서울 부동산 절대원칙]

P193. 서울의 발전축은 3도심•7광역 중심•12지역 중심 + 6대 융•복합 산업 거점 + 신성장 혁신축'이다. 먼저 3도심은 종로, 강남, 여의도, 7광역은 창동•상계, 청량리 왕십리, 상암•수색, 마곡, 용산, 가산•구로, 잠 실이다.
서울을 분석할 때는 도심을 가장 먼저 분석하고 그다음에 향후 발전 축을 살펴봐야 서울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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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어게인]

P86. 외로움도 습관이야. 그렇게 마음에 문 걸어 잠그고 있는 것도 습관이고 버릇이라고.

P144. 도움이 필요할 땐 청하는 것고 용기야. 손 내밀 때 내밀지 못하면 놓치는 것도 많아.

P323. 요 며칠 또 그런 생각을 해봤잖여? 인생은 피었다 지는 거구나. 근데 지는 건 알겠는데, 도통 언제 피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어. 사실 어쩌면 내내 피어 있던 거 아니겠어? 찬란하게 말여.잊지마. 그대는 항상 피어 있다는 걸.

씨 유 어게인

김지윤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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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12주]

P36.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해 성과를 내고 싶다면, 그리고 계획한 바를 마음먹은 대로 실행하고 싶다면 결국 제일 먼저 포기해야 하는 건 편안함이다.

P39. 개인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나면 비즈니스나 커리아 목표에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며, 결국 비즈니스에서 바라는 바와 인생에서 바라는 바가 명확히 부합하게 된다. 비즈니스 목표 자체는 사실 목표라기보다는 오히려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가깝다.

P53.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그러니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보라.

P65. 부족함를 직면하는 건 괴롭지만 앞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P83. 헌신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면 신뢰를 증진시키고 서로의 사이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면 더 나은 인격을 갖추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성공에 이르게 된다.

P90. 우리는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미래에 잠깐 다녀올 수도 없다. 가진 거라고는 지금 이 순간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도 영원하다. 매 순간, 바로 지금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P193. 지금보다도 건강해지는 데에도, 지금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는 데에도 모두 대가가 따른다. 어느 분야든 뛰어난 사람이 되려면 대가가 필요하다. 이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에 적합한 기회가 왔을 때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P208. 더 이상 핑계를 댈 때가 아니다. 이제는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살면서 내린 모든 선택의 결과다. 주위 환경, 가족, 학교, 상사, 정치인 등 책임을 돌릴 만한 대상은 많다. 그러나 이 중에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하 나도 없다.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위대한 12주

브라이언 P. 모런 외 1명 지음
클랩북스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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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P21. 정서 지능의 바탕에는 어려서부터 쌓아온 자기긍정감을 심어 줄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자기긍정감을 통해 한두 문제를 틀리고 몇 번 좌절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회복탄력성도 키워 갑니다.

P22. 조절하는 능력이 자란다는 것은, 아이가 자기의 욕구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설득하려고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조절한다능 것입니다.

P77. 흥분성 뉴런이 억제성 뉴런의 발달을 자극하기 때문에, 발산하려는 에너지가 커질 때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하고 표현해 주어야 해당 회로가 발달하면서 조절 능력도 함께 자란다.

P89. 메타인지 -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자기를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P90.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려 주는 것입니다. 아이는 작게라도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금방 마음을 엽니다. 상대가 부모라면, 아이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부모에게 안정김을 느낍니다.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말로 표현해 주는 소소한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P158. 흔히 자아신뢰감, 자기존중감은 어려서 잘한다고 칭찬받아 본 경험이나 상장을 받아 본 경험으로 쌓인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것도 하나의 정보가 됩니다. 그런데 핵심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무 언가를(자기주도성) 재미있고 즐겁게 해냈을 때의 뿌듯함(자기효능감), 무척 기뻐하던 부모의 시선(인정욕구 충족)에서 비롯됩니다. 자기 스스로 선택한것'과 '그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결과에서 얻은 성취 감과 '부모의 기뻐하는 눈빛에서 받은 사랑'이 복합된 것입니다.

P173. 습관, 루틴의 핵심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해 뇌가 알아서 일하도록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입 니다. 에너지를 덜 쓰게 해주는 것이죠. 그렇게 아낀 에너지를 정보 수용과 창의적 사고에 쓰도록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P221. 4~7세의 발달 과업은 '자기 조절력'과 '정서 지능'입니다. 그저 공부하기 위해 억지로 앉아 있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놀고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김붕년 지음
코리아닷컴(Korea.com)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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