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3월의 마치
이마치의 비극적인 삶이 안타까웠다.
VR치료하는 부분은 흥미로웠다.
상처투성이의 삶을 연기하듯 지독하게 살아 온 이마치가 기억을 잃어가면서 찾아간 가상현실은 가장 내면에 감춰둔 자기 자신의 공간이었다.
VR치료하는 부분은 흥미로웠다.
상처투성이의 삶을 연기하듯 지독하게 살아 온 이마치가 기억을 잃어가면서 찾아간 가상현실은 가장 내면에 감춰둔 자기 자신의 공간이었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일 전
0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07년에 읽고 다시 읽었다.
욕망과 폭력이 인간을 변하게 한다.
그 처절하도록 아름다운 세계를 소설은 빼곡히 담고 있다.
욕망과 폭력이 인간을 변하게 한다.
그 처절하도록 아름다운 세계를 소설은 빼곡히 담고 있다.
채식주의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6시간 전
0
0
stella
@stella38hr
읽기 녹록치 않은 묵직한 내용들이었다.
사회 문화 정치 철학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박식함과 첨예한 사고가 좋았다.
사회 문화 정치 철학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박식함과 첨예한 사고가 좋았다.
독자저격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정갈하고 안정적인 문장과 위트있는 에피소드가 좋았다.
퀴어라는 기시감 드는 소재임에도 박선우 작가 특유의 섬세한 정서가 돋보였다.
퀴어라는 기시감 드는 소재임에도 박선우 작가 특유의 섬세한 정서가 돋보였다.
어둠 뚫기
1명이 좋아해요
6일 전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