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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하임과 무영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서
한없이 무기력한 무영과 귀엽기까지한 하임.
사람이 저렇게까지 잔인할수 있나 싶은 희태
무영을 지켜보는 지완
읽는 동안 무영의 마음이 이입되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
무영에게도 제목처럼 황홀한 순간이 있었을까
마음이 아린다는 표현이 맞나싶지만
그표현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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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비채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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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형사 시리즈는 믿고 보는 시리즈물
다다오의 부정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소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 맘이 아픔

기도의 막이 내릴 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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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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