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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있다. 물론 자기의 적성과 맞을수도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것을 억지로 재능이라고 말한다. 책속의 작가의 재능은 글쓰기라고 생각하고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진학했으며 대학도 선택해서 진학했다. 그리고 현실에 살아남기위해서 서울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다가 가정사로 고향으로 내려오게된다. 대학생활때 교수님이 하신말씀중에 자기가 하고있는것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10년간 해보고 판단하라는 이야기를 가슴에 세기고 여기저기 할수있는것은 무엇이든 부딪혀보며 나아간다.
이책의 내용은 작가의 성장기와 현재까지의 삶의 과정을 이야기하는것으로 아직까지 작가로써 이름을 알리지못하고있지만 열심히 살아가려고하는것을 알려주는것 같다. 그래서 어찌보면 애매한 재능 이라고 제목을 달지 않았나 생각된다.
결국은 우리들의 모습도 이와 같지않나 생각되고 그런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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