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복잡하기로 소문난 니체의 작품과 사상을 한 번 정제한 내용의 책인데, 그래도 어렵다.
내용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신이나 다른 이에게 의지하지 말고, 이 험하고 고통으로 가득찬 세상은 오롯이 나 스스로 극복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1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진리다.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고귀한 인간은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는 생각을 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인정한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고통에 대한 처방은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