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니님이 남긴 글 |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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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표지 이미지

헤르메스

야마다 무네키 지음
빈페이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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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혐오와 (그리고 결국에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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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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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니

@oceanni

제목은 눈치채!인데 정작 나도 눈치 못챘다
(중반부까지는 틀림없이 눈치채고 있다고 생각하긴 했다)
인물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온힘을 다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순수한 사랑을 하는 누군가를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다^____^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코노 유타카 지음
리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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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코어?라 해도 손색이 없는
내 공간에서만이라도 온전한 내가 되기 다른 것들은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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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길 인간학 연구소에서 intp, intj 유형에게 추천! 스몰토크가 불편한 (애착유형 회피형에 가까운?) 사람에게 정반대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준다고 함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부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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