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에필로그가 첫줄이 눈에 들어왔다.
“희망을 심고 미래에 꿈꾸며”
바로 이책의 정체성이었다.

목차로는
산골축사소년이 이루어낸 고졸신화
산골에서 피어난 꿈의신화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펴다
실패와 도전을 통한 성장
세계를 무대로 한국을 빛내다
가족과 함께하는 꿈의 여정
으로 이루어져있다.
쭉 살펴보았을 때 지극히 평범한 어린아이의 성공신화를 글로 써놓은거 같다.

챕터 중간 고대 성인들의 부모들의 본받아야하는 점을 쭉 서술해놓았다.

첫장부터 꿈소가 나온다.
도통 이해 못하는 이야기와 용어뿐이었다.
점점 읽을수록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작가가 본인을 소..꿈꾸는 소년으로 지칭하며 아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글을 서술방식이어진다.

중간 실제사진을 첨부하여 놓기도하여 보는 재미도 있다.

몇장정독하니 이책은 성공신화 자랑질아닌 부모지침서 였다.
요즘 부모라면 중심을 잡고 아이를 교육시키기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될 지침서
국,영,수,과탐,사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