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기억에 남았던 것은 “달러 투자에 관한 이야기와, 편하게 살고 싶으면 수익형 부동산보다는 미국 주식 중 리츠에 투자해라.“정도가 기억에 남았다. 또 다른 내용들은 다른 책에서 늘 봐왔던 내용 ”실거주용 집 한채를 사라, 글쓰기와 블로그를 해라“ 정도가 있었고, 내 현금도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지만, 대출받은 현금도 마찬가지로 떨어진다는 점은 무의식 중에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상기가 되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회사에 직장 동료중에 폭락론자 형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