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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프랑스 (당신을 위한 특별한 초대)의 표지 이미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창용 지음
더블북 펴냄

p.40 하늘은 가끔 아름다움과 우아함, 재능과 같은 위대한 선물을 사람들에게 주시는데, 어떤 때는 그 선물이 단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기도 한다. 그러면 그는 어떤 일이든 원하는 모든 것을 신처럼 또는 신에게 도움을 받은 것처럼 해내 보이며, 누구보다도 우월한 모습을 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다빈치 - 모나리자
밀레 -봄
바지유 - 가족모임
모네 - 앙귀비들판, 임종을 맞은 카미유

르네상스-바로크-신고전주의-인상파-현대
르네상스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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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덮개님의 왜 이런 사람이 리더인가? 게시물 이미지

왜 이런 사람이 리더인가?

모모노 야스노리 지음
시원북스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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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덮개님의 거미는 토요일 새벽 게시물 이미지

거미는 토요일 새벽

정덕시 지음
은행나무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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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행복을 향한 몸짓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여행 말고 또 있을까.
p.125 그렇다면 결론은 명확하다. 지금을 남김없이 살아버리는 것. 다시 없을 지금, 여기.
다시 없을 내가 있다.
p.205 어떤 난리가 일어나도 마음은 동하지 않는다. 여기는 회사인 것이다.
p.270 신기한 일은, 그 진심에 답하는 진심이 있다는 사실이다.
젠트리피케이션

모든 요일의 여행

김민철 지음
북라이프 펴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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