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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임팩트
박종훈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자이언트 임팩트]
P97-107. 돈은 모든 가치의 척도인데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그 척도인 돈의 가치가 변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모든 자산가치가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상황
S&P500 : 물가상승->금리인상->주가하락->인플레이션 끝난 후 주가 갭메우기 상승
부동산 : 인플에이션때 물가상승과 비슷하게 상승. 다만, 금리인상폭이 더 커서 현금이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더 큰 수익률을 보였음 -> 인플레이션 위협 사라지자 부동산가격 상승.
국채투자 : 금리 인상기(인플레이션)에는 주식 못지 않은 위험한 자산.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과 인하가 되플이되면서 국채가격 급변.
P153.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 투자의 기회를 살피기 시작. 주가가 그 어떤 지표보다도 먼저 움직이는 선팽지표이기 때문에, 실물경제거 이보다 나쁠 수 없다는 최악의 지표가 쏟아져 나올 때가 주식 투자의 적기. 부동산은 후행지표기 때문에 경기침체가 완전히 끝난 뒤에도 부동산 가격이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증시가 확실하게 반등한 이후에 투자를 고민하는 편 유리.
P178. 1,120원 이하일때 사모으거나 3년 평균 환율 보다 떨어질때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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