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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뇌 (더 좋은 삶을 위한 심리 뇌과학)의 표지 이미지

사피엔스의 뇌

아나이스 루 지음
윌북 펴냄

스트레스를 건강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사망률이 낮았다. 즉 스트레스를 자각하는 방식이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비치는 해로움의 정도를 결정한다.

농담은 기대와 결말 사이의 부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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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완벽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음을 인식하라 많은 경우 최상의 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아는 선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선에서 결정을 내리면 된다. 자신의 목표로 좀 더 가까이 인도해주고 자신의 가치와 부합하는 결정을 내려라. 우리는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잘못된 결정으로부터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실수하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스스로 탓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어떤 점에 대해 계속 부끄러워하면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가 스스로를 병들게 한다. 그러므로 건강하기 원한다면 스스로 훔쳐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뇌가 "NO"라고 속삭일 때

슈테판 쾰쉬 지음
뜨인돌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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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거야. 너는 해봤으니까 이혼한 사람에 대한 편견은 없을 거 아냐."

'남들 다 하는 이야기는 쓰지 말자.’라 마음먹었는데 머지않아 오만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더 잘 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것이 요만큼도 없더군요. 그래, 나는 아는 것이 없다. 나는 바보다. 이건 바보의 글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루하지 않길 바라며 썼습니다.

행복은 능동적

노연경 지음
필름(Feelm)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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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풍요로워질수록 내면에 공허가 들어찰 공간이 줄어든다.

현재를 살아라. 현재만이 진실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지음
유노북스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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