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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민음사 펴냄
바스커빌가의 사건요약: 로저라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거기서
애가 생겼는데 그애가 스태플턴이다.그는 코스타리카라는
여성과 결혼했는데 거액의 공금을 횡령한 뒤 벤델리어라고
이름을 바꾸고 영국으로 도망감
벤델리어부부는 학교를 설립했는데 그거 마저 망하고
재산을 정리하고 이름을 또 바꿈(스태플턴)
스태플턴은 모니버박사에게 노인이 심장이 약하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찰스경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스태플턴은 집안에서 내려오는 마견전설을 애기해준 찰스애기
바탕으로 개중에 거칠고 사나운것을 사드리고
노스열차를 탄뒤 황야로 올라갔다.
찰스경이 런던으로 떠나기전 만나달라고 편지를 전하고
파란불을 내뿜는 지옥의개를 풀어둔 뒤 찰스경을 물라고
명령을 내렸다.결국 심장발작때문에 먼저 죽었지만
스태플턴부인또한 남편에게 심한 학대를 받고 있었으니
범행동기를 눈치챘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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