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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 (지은이), 제딧 (그림) 지음
해결책 펴냄
#언젠가우리가같은별을바라본다면
#차인표
아픈 역사 ❝일제 강점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동화같으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부당함과 분노, 안타까움과 슬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용서를 구하지 않는 그들 😡
❝해와 바람의 내기❞가 생각났다. 🌞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거센 바람이 아니라 해의 따뜻한 온기라는 것을.
따뜻한 엄마별을 바라보는 🌟
용이와 순이를 보며
많은 분들이 마음에 따스한 별을 띄울 수 있기를.
할머니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지길... 🙏
저자를 배우 차인표가 아니라
작가 차인표로 기억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려본다.
#추천합니다 #많은분들이만나보시길 #위안부할머니
#2025_8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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