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stella
@stella38hr
+ 팔로우
평균율 연습
피아노 조율사가 된 수민과 속세를 떠나려는 전남편 수찬, 굴곡진 삶을 살았던 엄마의 이야기.
본래 음에서 이탈한 현을 고치고 고치듯
상처받은 인물들의 삶을 치유하는 소설이다.
본래 음에서 이탈한 현을 고치고 고치듯
상처받은 인물들의 삶을 치유하는 소설이다.
1명이 좋아해요
4일 전
1
0
stella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stella님의 다른 게시물
stella
@stella38hr
초식동물같은 감수성을 간직한 퀴어들의
소소한 일상과 그 속에 스며든 서글픔이 잘 드러났다.
소소한 일상과 그 속에 스며든 서글픔이 잘 드러났다.
햇빛 기다리기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17분 전
0
0
stella
@stella38hr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 독백 형식이라 지루했고 인물이 많고 이름도 복잡해서 번번히 흐름이 깨졌다.
그럼에도 쉽고 편한 삶을 거부하는, 운명을 거스르는 여인 카산드라가 멋져 보였다.
그럼에도 쉽고 편한 삶을 거부하는, 운명을 거스르는 여인 카산드라가 멋져 보였다.
카산드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일 전
0
0
stella
@stella38hr
완전자율주행 인공지능 자동차 슈마허로 테크놀로지 시대에 인간성과 윤리에 대해 고찰 해야하는 시간임을 일깨워 준 소설이다.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1명이 좋아해요
5일 전
1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