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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지은이) 지음
하움출판사 펴냄
자기자랑 책
13억을 잃었다는 소리를 본문에 지겹도록 반복한다
그리고 자신이 성공한 한가지 매매 방법이 중요하다고 반복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글의 깊이와 혜안이 전혀 없다
그냥 독자를 다그칠뿐
어쩌라고?
이책에서 배울건 전혀 없고 원론적인 소리만 반복할뿐이다
그따위 소리는 나도 할수있다
"주식하면서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이렇게 말한 워렌버핏은 명언이 되지만 나같은 일반인이 말하면 개소리라고 한다
교과서같은 소리만 늘여놓아서 허탈할뿐이다
쓸데없는 비유표현이 너무 많아 읽는 내내 짜증이 올라온다
이게 니 일기장이냐?
글을 마치 에세이 처럼 써놓고 기술책이라 언급하니 어이가 없다.
본문중간에 전문가들이 차트를 분석할때 과거데이터를 보고 하면 마치 수학문제를 풀면서 옆에 정답지를 내놓고 같이 보는것과 같다고 했다. 현재 즉, 실시간 분석과 예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책 뒷부분은 기존 전문가가 하던 짓을 그대로 해놓고 있다
자신도 과거데이터로 어느지점이 상승구간이라고 표시해놓았는데 절대로 실시간 상황에서는 판단할수 없다.
어디에도 실시간에 상승하락의 판단기점에 대해 이야기한게 없다.
저자 머리속에만 있는것인가?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을 우리는 사기꾼이라고 한다
사기꾼이 쓴책은??
2
성의없는것에독설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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