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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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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나태주 시집)의 표지 이미지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나태주 지음
열림원 펴냄

잠 안 오는 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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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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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jmins0000_

우리는 생각보다 세상돌아가는 것에 민감하지 못하다.
당장은 살고 살아가고 있기에 눈앞에 닥치는 현실적인 부분으로 직면하지않는이상 더크게 저 뒤까지 찾아보기란 쉽지않다.
그만한 여유도 시간도 그렇게 탓하며 사소하게 놓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이면을 보고 찾아 알아간다는건
앞으로 우리가 다가올 일들의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임 해야한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더라도

도갈드 하인 지음
한문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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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jmins0000_

오전 일과를 마치고,
한적한 여유와 함께 시집을 열때면,
이보다 안락할수 없겟다 싶은 요즘
이 책으로 내마음이 따뜻함으로 더 차오르는거같아 .
춥지않아요. 외로움도 복잡함도. 잠깐은 쉬었다갈수있어요.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

나태주 지음
열림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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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jmins0000_

방해 없이 주변 환경과 사람, 색깔, 소리 그리고 냄새를 관찰하는 법을 다시 배우면 삶은 고요함과 평온함과 충만함으로 채워진다.

온전히 느끼며 걸을 수 있고,
수면또한 마찬가지!

이런 반복과 습관들이 수면의 질까지 높여지길 기대하는 시간이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조나단 호반 지음
도미누스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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