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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wochang
더위를 피하려 도서관 출근하다시피한 8월 어느날 이책을 만나고, 퇴실시간 때문에 미처 다 읽지 못하고 나오면서 다음날이 기대되는 책은 오랜만에 만난듯 하다. 아마도 지금의 내맘 상태에 이책은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다가왔던것 같다. 요즘은 이런 책들을 읽으면 맘이 정화가 된다.
책들의 부엌
외 3명이 좋아해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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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wochang
나는 고요함이다. 나를 위해서 고요하게 살꺼다
마음 해방
2명이 좋아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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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wochang
나이드는 내모습에 위축되어 있을때 이책을 만났다. 필사!이건 할수 있겠다. 다시 기운내서 살아보기에 좋은 길잡이가 될것이다. 이제부터의 내 인생의 소소한 스팩을 만들기 첫 시도로 지금 필사용품을 사러 나간다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3명이 좋아해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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